우울증

03

Aug'17

자살과 심리치료 : 아무도 죽고 싶어 하지 않는다.

최근에 자살소식이 많이 들려온다. 유명 연예인, 기업총수의 자살부터 시작해서 생활고 비관과 성적 비관으로 인한 청소년들의 자살까지. 이런 보도들들 접하면서 “얼마나 힘들었으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을 선택했을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도 들지만 한편으로는 “현실을 직시하고 헤쳐나갈 힘이 없는 무책임하고 나약한 사람이니까 자살을 하지.”라는 비난의 마음이 드는것도 사실이다. 그러면 왜 사람들은 자살을 할까? 어떤 상황에서 사람들은 이 세상을 떠날 결심을 하는 것일까?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자살은 충동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살기를 원하지 죽기를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살을 한 사람들의 주변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그들이 …

Read More

01

May'17

잔소리의 파괴력 1: 사랑하는 아이 영혼을 파괴하는 잔소리

잔소리는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말이다. 자랄때 부모님으로부터 숱한 잔소리를 들어왔고, 지금도 누군가에게 그 잔소리를 듣고 있고 또 내가 그 잔소리를 누군가에게 하고 있다. 하지만 잔소리는 그 이름과는 다르게 상당히 파괴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 반복되는 잔소리는 나도 모르는새 영혼 깊숙이 스며들어 어느새 나의 영혼을 파괴하는 것이다. 잔소리는 주로 사소한 일에 대해 상대가 자신이 원하는 대로 따라주지 않을때 하게 되며 “너는 이러이러해”라고 상대방을 단정짓는다. 예를들어 방을 정리하지 않는 아이를 보고 화가난 엄마는 “너는 왜 맨날 그모양이니?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내가 그렇게 치우라고 얘기했는데 도대체 말을 듣지 …

Read More

02

Nov'17

우울증은 치명적인 질병이다!

얼마전 지하철에서 You’d never say “It’s just cancer, get over it” so why do some say that about depression?이라는 문구를 읽었다. 이는 우울증에 대한 일반인의 오해를 바로잡고자 하는 www.depressionisreal.org의 광고였는데, 문자 그대로 해석을 하면 암 환자에게는 그까짓것 그냥 툴툴 털고 일어나라는 말을 하지 않는데 왜 우울증 환자에게는 그렇게 말을 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암과 우울증을 비교하는 것이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우울증은 암처럼 다양한 이유로 생길 수 있는 질병이고, 암처럼 모든 심신의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고, 사람을 죽음으로 이를 수 있게 하는 치명적인 …

Read More

03

Nov'17

잔소리의 파괴력 2: 자식을 낙오자로 만드는 부모

A씨의 어머니는 결벽증이 있었고 청소하는 것을 너무나 중요하게 생각하셨다. A씨는 화장실 청소 담당이었는데, 아무리 A씨가 깨끗하게 청소하려고 해도 결벽증이었던 어머니의 기준에는 턱없이 모자랐다. 어머니는 한번도 A씨에게 수고했다, 잘했다라는 칭찬을 해주지 않고 늘 이것이 잘못됐다, 저것이 잘못됐다 지적하셨고, 청소 확인 검사를 수차례 맡고 어머니가 지적하는 대로 다 했지만 어머니는 만족하지 못했다...

Read More

03

Nov'17

무기력은 만성우울증

R씨는 매사에 의욕이 없다. 뭘 해도 신나지 않고 그렇다고 딱히 불행한것도 아니다. 그냥 모든것이 그저 그렇고 감정기복도 심하지 않고 하루하루를 심심하게 살아간다. 주변에서 누가 누구를 열렬하게 사랑 한다거나 어떤 일을 신이 나서 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떻게그럴수 있을까 신기하기도 하고 그런 생생한 감정들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부럽기도 하지만 막상 자신이 그런 생생한 감정들을 느낀다면 그것을 감당할 수 없을 거라는 막연한 두려움도 든다...

Read More

03

Nov'17

조울증: 그녀의 은밀한 이중생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A씨는 모범생으로 동료와 교수님들에게 많은 신임을 받고 있다. 얼마전 교수님의 추천으로 가르치기 시작한 수업에서도 학생들의 평가가 좋아 흐뭇해 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A씨에게는 남들에게 말하기 힘든 고민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A씨의 이중생활이다. A씨는 일주일 중 5일동안은 완벽한 모범생으로 생활하지만 주말동안은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술과 마약은 물론 바에서 처음 만난 사람과 잠자리를 하는것도 예사인 것이다...

Read More


Psychology Korea의 로고는 목화꽃입니다. 권혜경 박사가 처음으로 한국에서 트라우마 세미나를 시작했을 때, 문익점 선생님이 목화씨 세점을 중국에서 가져왔을 때와 같은 설레임과 희망으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목화씨 세점이 한국에 들어와 뿌리를 내리고 사람들이 목화솜으로 지은 따뜻한 옷을 입게 되었듯이, 권박사가 문화의 중심지 뉴욕에서 가져오는 작은 지식의 씨앗이 이땅에 뿌리내려서 많은 사람들이 그 혜택을 받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로고에 담았습니다.

Psychology Korea

Our Mission
창립자 권혜경 박사
언론기사

통합적트라우마 세미나

온라인 강의
오프라인 강의
강의등록

애착 트라우마 세미나

오프라인 강의

참가자 강의평가

강의평가보기

세월호 특조위 트라우마 무료특강

무료특강신청

Support

고객 서비스
강연요청

Terms and Conditions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Contact us

New York Local: 212-739-6191
인터넷 전화: 070-7729-8060
Email: Support@psychologykorea.com

Follow

     

Connect

©2018 Psychology Korea All Rights Reserved
X
뉴스레터 구독신청
Psychology Korea
등록해주시는 이메일주소로 Psychology Korea 뉴스레터를 보내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