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블로그

10

May'17

우리 딸아이가 좀 이상한 것 같아요?!

“우리 아이가 좀 이상한 것 같아요. 학교 선배언니랑 지나치게 친한것 같은데, 친한 수준이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거 이상인것 같아요. 이런 것도 고칠 수 있나요?” 차마 이 어머니는 동성애라는 말을 입에 담지 못했다. 우연히 딸 아이가 학교 선배언니랑 하는 전화통화를 엿듣게 되었고 둘이 사이 좋은 선후배 지간이 아니라 연인관계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자 억장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이상한 점이 많았는데, 어떻게 그걸 그동안 눈치채지 못했는지 모르겠다. 딸 아이가 이 선배 언니와 특히 시간을 많이 보내고, sleep over도 많이 하고, 신체접촉도 많았는데, 유별나게 친하다고 생각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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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May'17

트라우마란 무엇인가?

트라우마, 심리적 외상이란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충격적인 사건을 경험 한 후에 일어나는 몸과 마음의 부적응적 반응을 말합니다. 이런 경험을 하면 안전감이 완전히 무너지고, 사람과 세상에 대한 신뢰가 산산히 부서지게 됩니다. 또한 감당할수 없는 압도적인 감정에 휩싸이게 되어 이성적 사고가 마비되고 내 몸과 마음 생각이 내 뜻대로 되지 않는 out of control 경험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하나 기억해야 할 것은 이 충격적인 사건이라고 하는 것이 철저히 주관적인 관점이라는 것입니다. 똑 같은 사고를 경험해도 어떤 사람은 외상후 스트레스반응을 보이고 다른 사람은 상대적으로 쉽게 충격을 극복하는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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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May'17

정신건강 전문가들은 누구이고 어떤 일을 하는가?

눈에 이상이 있으면 안과를 가고 소화기에 문제가 있으면 내과를 가는 것은 너무나 명백한데, 심리적인 문제가 있을 때는 누구를 찾아가야 할까요? 심리적 문제를 가진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정신건강 관련 전문가들 중 어떤 전문가를 찾아가야 할지 몰라 당황하거나 각 전문가들의 전문영역에 대한 차이를 모르고 서비스를 찾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또한 정신건강 분야에 종사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프로페세널들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치료업무와 자격이 없어서 할 수 없는 치료업무에 대한 구분이 분명치 못한 모호한 상태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치료의 범위를 넘어서 치료를 하고자 하는 경우를 자주 목격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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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May'17

반사회적 인격장애 : 발만 동동 구를 수 밖에 없는 부모

얼마전 다급한 목소리의 중년 여성의 전화를 받았다. 대학에 진학한 아들이 부모에게 심한 적대감을 보이고 대화를 완전히 거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뿐 아니라 학교에서도 철처히 고립되어 친구도 하나도 없고 수업에 참석하지도 않으며 룸메이트의 말에 따르면 새벽에 들어와서 잠깐 잠만자고는 다시나가기 때문에 같이 말을 해 본적도 어떻게 생겼는지도 잘 모른다는 말을 들으니 부모로서는 기가 막힐 노릇이다. 그런데 더 걱정이 되는 것은 아이가 화를 내는 정도가 그냥 화를 내는 정도가 아니라 눈빛에 살기가 돌고, 부모에게 막말을 하며, 부모가 어떤 말을 하더라도 죽일듯이 달려들어 겁이난 부모는 아이를 더 자극하지 않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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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Apr'17

말 잘듣는 아이로 키우는 법 1 : 부모가 먼저 아이의 말을 잘 들어라.

“선생님, 우리 아이는 도대체 말을 안들어요. 내가 좋게 말을 하면 건성으로 대답하고 꼭 화를 내야지 말을 듣는다니까요.” 자녀를 둔 많은 부모들이 상담에 와서 하는 말이다. 남의 집 아이들은 말도 잘 듣는데, 왜 우리 아이만 말을 안듣는지, 우리 아이들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건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런 비슷한 불만을 토로하는 것 보면 남의 집 아이의 사정도 비슷할 거라는 생각이 든다. 단지 남의 집 아이와는 같이 살지 않기 때문에 말썽 부리는 순간이 눈에 보이지 않아서 그냥 문제가 없으려니 생각을 하는 것이지. 그럼 아이들을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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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May'17

아름다운 그녀에게 무슨일이…

배우지망생인 J씨는 오랜 기간동안 섭식장애를 앓고 있었다. 워낙에 외모를 중시하는 분야에 있다보니 몸매관리를 특히 신경써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매일 자신의 몸무게를 확인하는 것으로 아침을 시작해서 몸무게를 다시 확인하는 것으로 하루를 마감한다. 하지만 몇년 전에 음식을 많이 먹고나서는 그 음식들이 살로갈까 두려워서 손가락을 목구멍에 집어넣어 먹은 음식을 다 게워낸 경험을 한 이후로 점점 더 자주 이런일이 일어나고, 심할때는 하루에도 몇번씩 이런 폭식과 게워냄의 반복을 하는 자신을 보고 뭔가 자신에게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 치료실을 찾게 되었다. 어려서부터 외모가 출중했던 J는 모든 사람의 관심의 대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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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ology Korea의 로고는 목화꽃입니다. 권혜경 박사가 처음으로 한국에서 트라우마 세미나를 시작했을 때, 문익점 선생님이 목화씨 세점을 중국에서 가져왔을 때와 같은 설레임과 희망으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목화씨 세점이 한국에 들어와 뿌리를 내리고 사람들이 목화솜으로 지은 따뜻한 옷을 입게 되었듯이, 권박사가 문화의 중심지 뉴욕에서 가져오는 작은 지식의 씨앗이 이땅에 뿌리내려서 많은 사람들이 그 혜택을 받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로고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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