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K씨는 모처럼 가족들과 나들이 계획을 세우고 차를 몰고 A공원으로 향했다. 운전을 하다보니 A공원으로 가는 길이 차도 막히고, 그쪽으로 가면 저녁에 자신이 좋아하는 식당에 가는 것이 불가능 할것 같아 행선지를 B공원으로 바꾸었다. 한참을 가다 행선지가 바뀐것을 눈치챈 아내는 화를 내며 늘 이모양이라고 아이들 앞에서 K씨에 대한 비난을 퍼붓기 시작했고 그것이 싸움으로 번져 결국은 화가나서 공원을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비영리 복지단체에서 일하는 A씨는 평생을 제3세계 사람들의 인권을 위해서 싸웠다. 제 3국으로 날아가서 도움을 주기도 하고, 거리에서 투쟁을 하기도 하고 늘 그 사람들의 유린되는 인권을 생각하면 잠도 오지 않고 밥도 잘 넘어가지 않는다. 이 뿐 만이랴? A씨는 길거리에 지나치는 불쌍한 사람들을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자신에게 있던 모든 현금을 줘 버리기도 하고 좋은 일을 한다던 친구에게 자신의 신용카드를 빌려주어 지금은 친구가 진 빚을..

Y씨는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호소하며 치료실을 찾았다. 화를 너무 자주내고, 또 한번 화가 나면 물불 가리지 않고 달려드는 등 분노조절을 할 수 없으니, 대인관계에 심각한 어려움이 있는 것은 당연지사이다. 가족들의 말에 따르면 도대체 Y씨는 시도때도 없이 사소한 일에도 불같이 화를 내서 늘 시한폭탄을 옆에 두고 사는 기분이라니 가족들이 느끼는 긴장도와 스트레스 레벨이 얼마나 심각한지 짐작할만 하다. 그러면 무엇이 Y씨를 그토록 화가나게...

우리는 흔히 자기중심적이고 잘난척 하는 사람을 빗대어 자기애적(narcissistic) 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정신병리에서 말하는 자기애적 성격장애는 아주 심각한 질병이다. 자기애적 성격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자신과 자신의 재능이나 업적을 너무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는 별로 관심이 없다. 그러다보니, 모든 이야기의 화제는 자기에 관한 것이어야 하고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은 늘 관객으로 전락하기 마련이다...

M씨는 호탕하고 매사에 느긋한 성격이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 오른다. ” 를 삶의 모토로 삼고 있다보니 세상을 남들처럼 바삐 살 이유가 없는 것이다. 오늘 일은 내일 하면 되고, 내일 일은 또 모레 하면 되니까. M씨의 부인은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남편은 말로는 항상 “그래, 내가 할께. 아무 걱정마”라고 해 놓고는 실행에 옮기지 않는다. 예를 들어 부인이 약국에서 뭘 좀 사다달라고 하면 “그래, 좀 있다가”라고 처음에는 대답한다. 1시간쯤 있다가 부인이 언제 갈거냐고 물으면 또 좀 있다가 가겠다고 말하고, 부인이 또 채근하면 오늘 중으로 갔다오겠다고 얘기하고 그리고 나면 …

얼마전 다급한 목소리의 중년 여성의 전화를 받았다. 대학에 진학한 아들이 부모에게 심한 적대감을 보이고 대화를 완전히 거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뿐 아니라 학교에서도 철처히 고립되어 친구도 하나도 없고 수업에 참석하지도 않으며 룸메이트의 말에 따르면 새벽에 들어와서 잠깐 잠만자고는 다시나가기 때문에 같이 말을 해 본적도 어떻게 생겼는지도 잘 모른다는 말을 들으니 부모로서는 기가 막힐 노릇이다. 그런데 더 걱정이 되는 것은 아이가 화를 내는 정도가 그냥 화를 내는 정도가 아니라 눈빛에 살기가 돌고, 부모에게 막말을 하며, 부모가 어떤 말을 하더라도 죽일듯이 달려들어 겁이난 부모는 아이를 더 자극하지 않기 …



Psychology Korea의 로고는 목화꽃입니다. 권혜경 박사가 처음으로 한국에서 트라우마 세미나를 시작했을 때, 문익점 선생님이 목화씨 세점을 중국에서 가져왔을 때와 같은 설레임과 희망으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목화씨 세점이 한국에 들어와 뿌리를 내리고 사람들이 목화솜으로 지은 따뜻한 옷을 입게 되었듯이, 권박사가 문화의 중심지 뉴욕에서 가져오는 작은 지식의 씨앗이 이땅에 뿌리내려서 많은 사람들이 그 혜택을 받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로고에 담았습니다.

Psychology Korea

Our Mission
창립자 권혜경 박사
언론기사

통합적트라우마 세미나

온라인 강의
오프라인 강의
강의등록

애착 트라우마 세미나

오프라인 강의

참가자 강의평가

강의평가보기

세월호 특조위 트라우마 무료특강

무료특강신청

Support

고객 서비스
강연요청

Terms and Conditions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Contact us

New York Local: 212-739-6191
인터넷 전화: 070-7729-8060
Email: Support@psychologykorea.com

Follow

     

Connect

©2018 Psychology Korea All Rights Reserved
X
뉴스레터 구독신청
Psychology Korea
등록해주시는 이메일주소로 Psychology Korea 뉴스레터를 보내어 드립니다.